올해 사진동호회 작품전에 낼 사진입니다.
제목을 정하라기에
아주 오래 전에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원어로 불렀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 달빛만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원곡의 악보가 없어서 nwc로 악보를 만들었네요.
당연히 MR도 없어서 얼후로 연주한 곡이 있어서 편집해서 썼습니다.
생각보다 얼후와 오카리나가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후딱 잘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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