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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첫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1. 26.







































첫눈이 오네요.

올해 첫눈은 식구들이 모두 집에 있어서 같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어쩐 일로 아무도 밖에 안 나갔어요. ㅎㅎㅎ





첫눈인데 참 많이도 옵니다.

내리는 빗방울만큼이 아니라 내리는 첫눈만큼이나 사랑한다 해도

섭섭해 하지 않을 만큼 그렇게나 많이 오네요.

가족 톡에 내리는 눈송이만큼 사랑해~~~♡

그렇게 날렸습니다.

좀 모자랄라나요?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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