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참작약#3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20. 어두운 깊은 산속이라 해도 숲을 환하게 빛을 밝히는 녀석이지요. 먼저 핀 꽃은 시들은 자신이 부끄러운지얼굴을 감추더군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돼서 카메라를 들이밀지 않았습니다. ㅎㅎ참작약은 꽃이 원줄기 끝에 한 개씩 달린다고 했는데이 녀석은 두 개가 달려서 쌍둥이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작약#2 (0) 2017.06.24 산작약#1 (0) 2017.06.24 참작약#2 (0) 2017.06.20 참작약#1 (0) 2017.06.20 삼수개미자리 (0) 2017.06.20 관련글 산작약#2 산작약#1 참작약#2 참작약#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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