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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연영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7. 3.
























백작약을 찾아 숲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으아~~~ 드디어 찾았다, 그러고 가까이 가서 보는 순간

연영초를 보기엔 너무 늦은 시기인데

얘들이 왜 지금 여기 있냐고요...



몇 번을 백작약인줄 알고 허위적 허위적 다가 갔다가

엥~~~ 또 연영초네. 그러고 나왔던...

결국 올해 백작약은 못 보고 지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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