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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긴포꽃질경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7. 3.

























































귀화식물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참 예쁩니다.

굉장히 번식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온 들판이 이 아이들로 가득 찼으니까요.






흠...

제 블로그 친구가 올린 훔멜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며

포스팅을 하는 맛이 정말 좋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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