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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Prince(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어린 왕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5.







어린 왕자를 좀 더 음미하며 읽기 위해서 영문판을 번역하며 읽기로 했습니다.

그냥 내가 번역하면 어떤 표현이 나올까? 그런 생각에

이 긴 동면 기간 동안 소일을 할까 합니다.




물론 번역이 잘 안 되는 곳은 인터넷에 떠도는 번역을 참고로 할 것입니다.

나와 만나고 있는 어린 왕자는 나만의 왕자이기에

나만의 느낌을 남기고 싶어서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어린 왕자는 프랑스어가 원본입니다.

그러니 작가의 의도가 사실 그대로 영문판에 나타났다고 할 수는 없지요.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면 좀 더 작가의 의도를 잘 읽을 수 있을 텐데요.ㅎㅎ






그냥 시간이 나는대로 나의 어린 왕자를 만날 것입니다.

아무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소중한 만남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잖아요? ㅎㅎㅎ





좀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열어놓겠습니다. ㅎㅎ




p.s 영어는 워드로 친 것이 아닙니다. 다운 받은 것입니다.

영타는 성경 한 장 치는데 밤을 새울 지경이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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