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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늘 들어왔지만 이번에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한 입 크기의 만두 만했습니다.
올해는 이곳을 몇 번을 갔는지...
아마도 올해는 그런 인연의 해인가봅니다.
아래 석 장은 보름만에 다시 가서 만난 조도만두인데
아주 빨갛게 잘 익었더군요.
이 아이는 꽃과 열매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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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늘 들어왔지만 이번에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한 입 크기의 만두 만했습니다.
올해는 이곳을 몇 번을 갔는지...
아마도 올해는 그런 인연의 해인가봅니다.
아래 석 장은 보름만에 다시 가서 만난 조도만두인데
아주 빨갛게 잘 익었더군요.
이 아이는 꽃과 열매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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