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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지난 가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6.







내일은 많이 춥다는데요...

지난 가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멋진 단풍을 찍어보려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그 아름다운 시기에 학교 가는 바람에...



내년 가을은 더 아름답게 나에게 다가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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