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국립공원을 나오면서
하도 나를 좀 버리고 갔다가 내일 줏으러 오라 했더니
정말 버리려고 차를 세웠을 때
잽싸게 찍은 꽃들입니다.
저는 여기서 해란초를 처음 봤습니다.
물론 그때는 꽃이름도 몰랐습니다.
어디에 피는 꽃인지도 몰랐지요.
바닷가에 많이 핀다더군요.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힝암에서 만난 꽃 1 (0) | 2012.11.25 |
---|---|
애기풀 (0) | 2012.11.21 |
테를지에서 만난 꽃 11 (0) | 2012.11.21 |
테를지에서 만난 꽃 10 (0) | 2012.11.21 |
테를지에서 만난 꽃 9 (0) | 2012.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