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하루 지난 달을 찍었습니다.
어둡고 달은 해처럼 밝지 않고...
ISO6400까지 올리고 찍었지만 노이즈 자글자글은 도리 없었습니다.
그냥 찍힐 때까지 찍었는데 집에 와서 밝게 해 보니 이렇게 오메가가,,,
달도 오메가가 있더이다.
내일은 보름인데 날씨가 좋으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건강 잘 지키세요~~~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은 없다 (0) | 2021.03.22 |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0) | 2021.01.20 |
지금 백록담은 (0) | 2020.09.19 |
한라산 (0) | 2020.06.07 |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 (0) | 2020.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