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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지금 백록담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9. 19.

 

 

 

잘 견디고 계시지요?

저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어제의 백록담 사진입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백록담에 물이 찬 모습...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볼만은 했습니다. 흠흠흠...

걸어갔다고는 생각지 않으시겠죠?

어제 대구 오는 뱅기 안에서 운 좋게 찍은 사진입니다.

잘 있다는 안부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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