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런 노래가 있었지요.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저는 꿈에도 소원인 것 중의 하나가 물수리 고기 사냥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찍었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이루어졌지요.
열악한 장비 탓에 멋지고 선명하진 않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중간에 잘 보면 물수리가 놓친 고기가 살았다, 그러고 도망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놀란 가마우지 옆에 보면 검게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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