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모래냉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4. 3.

 

모래냉이는 수입품이랍니다.

옛날엔 수입품이라면 비싸고 좋아했는데

요즘은 국산이 최고지요?

 

꽃도 그래요.

모래냉이는 참 귀엽게 생겼는데 아쉽게도 귀화식물입니다.

올해는 아주 예쁜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찍고 돌아서는 마음이 기뻤습니다.

멀리 요트가 보이고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무엇보다도 바다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지요?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대극  (0) 2021.04.05
자운영  (0) 2021.04.03
보춘화  (0) 2021.03.28
산자고  (0) 2021.03.26
새끼노루귀 겹꽃  (0) 2021.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