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라산 올라가서 만난 흰그늘용담입니다.
용담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아마도 높은 곳에 살기 때문이 아닌지...
그닥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는 아니지요.
아침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에 막 늦잠에서 눈비비고 일어나는 아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저곳도 서서히 조릿대가 침범하고 있다는 겁니다.
빨리 조릿대를 제거할 방법을 찾았으면 하네요.
작년에 한라산 올라가서 만난 흰그늘용담입니다.
용담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아마도 높은 곳에 살기 때문이 아닌지...
그닥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는 아니지요.
아침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에 막 늦잠에서 눈비비고 일어나는 아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걱정스러운 것은 저곳도 서서히 조릿대가 침범하고 있다는 겁니다.
빨리 조릿대를 제거할 방법을 찾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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