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키르기스스탄 잘 다녀왔습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16.

 

17박 19일의 긴 여정

키르기스스탄 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의 사진 실력과 렌즈의 화각의 아쉬움이 절절한

너무나 아름다운 키르기스스탄 기행이었습니다. 

 

틈 나는대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첫 사진은 톡토굴 호수라는 곳인데

저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물색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가장 감명 깊게 봤던 키르기스스탄의 풍경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레닌봉을 오른쪽 끝으로 시작해서

호수까지 넣은 은하수 사진입니다. 

레닌봉은 파미르고원을 이루고 있는 높은 봉우리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도 너무 많고 기가 막힌 경치도 너무 많아서

어떻게 요약해서 올릴지 걱정입니다. ㅎㅎㅎ

'기행 > 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째 날 #4(6월 24일)  (0) 2022.07.17
첫째 날 #3(6월 24일)  (0) 2022.07.17
첫째 날 #2(6월 24일)  (0) 2022.07.17
첫째 날 #1(6월 24일)  (0) 2022.07.16
키르기스스탄 그 미지의 세계로  (0) 2022.07.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