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아니고 새입니다.
아들 톡이 왔어요.
엄마, 방콕이에요. 여긴 새벽 3시30분.
그래, 엄마도 방콕이다.
여긴 새벽 5시 30분.
아~~ 녀석 때문에
새벽에 잤는데 새벽에 일어났어요.
또 녀석 등을 칠까요?
망원렌즈 하나. ㅎㅎㅎ
새를 크게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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