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빠져나와 반대편으로 가니 습지가 나오더군요.
물냉이 종류와 큰물칭개나물 종류와 이끼류들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색깔의 쇠채아재비 종류
아이고~~~
친근한 광대나물도 있었습니다.
장구채 종류인데 저는 안 만져봤는데
만져 본 분이 끈적거리더라고 하시더군요.
좁쌀풀 종류인데 선좁쌀풀인지 큰산좁쌀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쫙 깔려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선자령에서 봤던 아인데
이름을 까먹었는데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귀화식물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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