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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열다섯째 날#3(7월 8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8. 10.

 

 

참으로 햇살이 좋았고

키르기스스탄의 그 에너제틱은 물살은 보케를 튀기며 흐르고

꽃들은 만발했고

 

 

 

 

여기는 담배취가 아직 덜 피었더군요.

 

 

 

 

개울가의 바늘꽃은 보케를 보석처럼 달고 있고

 

 

 

 

정말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노랑나비가 암수 한 쌍이 나 잡아봐라 하며서 

날고 있는 것을 저도 다라 다녔습니다. 

 

 

 

 

한 쌍의 이름 모를 곤충도 사랑을 나누고

저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른 것을 찍었는데 얘도 초점이 맞았더라구요. ㅎㅎㅎ

 

 

 

 

녹화 바늘꽃의 뒷태도 찍어보고

얘는 기본색인 바늘꽃의 꽃받침 아래에 있는 붉은 링도 녹화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있었습니다. 

나비까지

밑으로는 쭉 상제나비입니다. ㅎㅎㅎ

 

 

 

 

바늘꽃 꽃받침 밑에 둥근 붉은 링이 보이시나요? 

 

 

 

 

털석잠풀까지 보케를 넣어 찍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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