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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

열다섯째 날#4(7월 8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8. 10.

 

 

서양톱풀이 아주 색깔이 예쁘게 피었더군요.

 

 

 

 

뜨아~~~

그렇게나 아쉽게 봤던 바위솔 꽃이 

이곳에는 바위 사이사이에 활짝 피었습니다. 

 

 

 

 

이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올라가면 많은 바위솔이 있을 것 같았는데

저는 욕심 안 부리기로 했습니다. 

 

 

 

 

쥐손이풀이 변이를 일으킨 것 같았습니다. 

 

 

 

 

다른 바위에도 바위솔 꽃들이 부케처럼 피어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열매인 것 같은데

 

 

 

 

잎을 보면 메꽃 종류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메꽃은 아닌 것 같고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저런 높이 있는 바위 사이사이에도 다 바위솔이 피어 있었습니다. 

 

 

 

 

자주솜방망이가 밑에서부터 다 꽃을 피웠기에 

 

 

 

 

찍어줬습니다. ㅎㅎㅎ

 

 

 

 

여기도 또 다른 바위였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예쁜 열매가 파란 하늘과 너무나 어울리게 열려 있었습니다. 

 

 

 

 

투명하게 속에 씨까지 다 보이더군요.

 

 

 

 

이렇게 끝까지 꽃이 싱싱하게 달린 아이는 처음 봤어요.

 

 

 

 

숙소로 가기 위해 돌아나오면서 

투구꽃 종류도 다시 찍으면서 나왔습니다. 

 

 

 

 

고산구절초 같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너무나 예뻐서 한 컷 담았습니다. 

 

 

 

 

아고...

돌아보니 한 그루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숙소라고 찾아갔더니

말은 방목이 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화장실은 근처에만 가도 악취가 코를 찌르고...

그래서 그냥 차를 한참을 달려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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