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꽃향유도 색의 변이가 있습니다.

흰색, 분홍색...

흰색과 분홍색이 피는 곳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는데

몽땅 벌초를 해버려서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몇 년 전에 찍었던 아이나 링크 걸어놔야겠습니다.

흰꽃향유

일출과 일몰 때 같은 장소에서 찍었습니다. 흰꽃향유를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지요. 그런데 애기향유 흰꽃은 참으로 안 만나지는군요. 아직 설익은 가을에 파란 하늘에 흰구름 동동 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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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향유

저는 처음에 분홍꽃향유가 정명으로 등록 돼 있을까? 생각했지요. 근데 정명으로 등록 돼 있더군요. 길가에 딱 한 송이가 암술을 온통 내밀고 있기에 비상등 깜빡이 놀이를 하면서 또 놀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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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향유

작년에 우연히 홀로 헤매다 흰꽃향유를 발견했지요. 그 기쁨이란...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자리를 옮겼더군요. 아직 덜 피었지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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