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자덩굴 열매가 빨갛게 익고
좀딱취가 나오면
한 해 야생화 기행은 끝으로 달려갑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구나.
쓸쓸한 가을과 꽃도 없는 계절의 삭막함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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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덩굴
호자덩굴 저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이웃 꽃친구님의 블로그에서 배운 사실인데 암술이 길게 뻗어나온 것은 장주화로 수술은 꽃 속에 짧게 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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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덩굴
너무 가물어 꽃들이 피기 힘들어 하고 핀 꽃들은 활짝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고. 호자덩굴을 처음 본 것은 꽃이 아니고 열매였습니다. 좀딱취와 같이... 그때는 흰둥이 개 한 마리가 얼마나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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