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자덩굴 열매가 빨갛게 익고
좀딱취가 나오면
한 해 야생화 기행은 끝으로 달려갑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구나.
쓸쓸한 가을과 꽃도 없는 계절의 삭막함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https://jhkvisions.tistory.com/3658
https://jhkvisions.tistory.com/2723
이제 호자덩굴 열매가 빨갛게 익고
좀딱취가 나오면
한 해 야생화 기행은 끝으로 달려갑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구나.
쓸쓸한 가을과 꽃도 없는 계절의 삭막함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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