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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애기향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7.

 

 

아침 햇살에 눈부셔하는 아이들을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데리고 왔는데

그래도 뿌옇게 눈이 부시네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아이들...

멀리 보이는 섬은 강화도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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