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인생은 나그네 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6. 모두가 지구라는 별에 잠시 머물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들인데... 내가 바람이고 별빛이고 햇살이었던 無機物이였을 때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사람이라는 有機物이 되니 문제가 많다. 다시금 내 왔던 그곳으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얇은 베일을 두른 태양 (0) 2013.01.07 혼신지 (0) 2013.01.07 해 품은 소나무 (0) 2013.01.06 세천리의 연인 (0) 2013.01.05 세천리 소나무 (0) 2013.01.05 관련글 얇은 베일을 두른 태양 혼신지 해 품은 소나무 세천리의 연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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