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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얇은 베일을 두른 태양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7.

 

 

 

 

 

 

 

 

 

 

 

얇은 베일을 두른 태양

주위의 진사님들의 말을 줏어 들어보니

오늘의 태양은 근래 드물게 아름다운 노을을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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