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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인생은 나그네 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6.

 

 

 

 

 

 

 

 

 

모두가 지구라는 별에 잠시 머물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들인데...

 

 

 

 

 

 

내가 바람이고 별빛이고 햇살이었던 無機物이였을 때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사람이라는 有機物이 되니 문제가 많다.

 

 

 

 

 

 

다시금

내 왔던 그곳으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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