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제주
처음 이 아이를 만난 것은 2016년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군락이어서 기절 직전이었습니다.
기절하지 않은 것은 기절하면 사진을 못 찍으니까...
개체수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그 자리에 이렇게 살아있더군요.
꼭꼭 숨어서 오래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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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란#1
이런 엄청난 군락을 만나면 항상 어떻게 찍어야할지를 모릅니다. 그냥 놀라고 감탄만 하다가 집에 와서 보면 왜 이렇게 찍었는지 마음만 안타깝습니다. 뱅기 타고 다시 갈 수도 없고...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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