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로 아주 긴장감이 돌았던 해였지요.
계획했던 해외 기행이 무산되고
제주로 갔는데
서우봉에서 이렇게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고
정말 마음이 편안했던 날이었네요.
말을 찍으러 가까이 갔더니
이녀석이 얼마나 따라오는지
무서운데 달리지는 못하겠고
천천히 걸어서 도망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2020년...
코로나로 아주 긴장감이 돌았던 해였지요.
계획했던 해외 기행이 무산되고
제주로 갔는데
서우봉에서 이렇게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고
정말 마음이 편안했던 날이었네요.
말을 찍으러 가까이 갔더니
이녀석이 얼마나 따라오는지
무서운데 달리지는 못하겠고
천천히 걸어서 도망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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