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밤바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25. 밤바다... 그것도 겨울 밤바다... 천둥소리처럼 파도가 치고 바다색깔이 부숴지는 포말로 인해 흰색이었던 그 습한 공기의 촉촉함과 정신이 번쩍 들것 같은 차가움은 내가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신선한 자유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해변 (0) 2013.01.25 큰 파도 (0) 2013.01.25 촛대바위 (0) 2013.01.25 나쁜 엄마? (0) 2013.01.24 이 맛이구나. (0) 2013.01.23 관련글 아름다운 해변 큰 파도 촛대바위 나쁜 엄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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