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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름다운 해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25.

 

 

 

 

 

 

 

 

 

 

 

 

 

 

 

 

 

 

 

 

 

 

 

 

 

 

 

 

너무나 아담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그렇게 마음에 쏙 드는 해변은 지금껏 없었다.

 

 

 

 

그냥

시원스럽고 탁 트인 해변은 많이 봤지만

여긴 아담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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