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얼른 먹고
바람꽃 종류 군락을 후다닥 찍었습니다.
Mertensia davurica(Sims) G.Don f , 갯지치속도 군락이었고
저 멀리 먼저 출발한 우리 팀의 일부가 보이는군요.
매화마름입니다.
흰꽃동의나물
푸르공도 기념으로 한 컷 찍어놨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제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했던
꼬마물떼새를 만났습니다.
이 아이의 특징은
눈 주위의 노란색 링입니다.
우와~~~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새라고 하는데
저는 이 몽골 땅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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