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늘 여기서 커피를 뽑아 줬어요.
그리고 저는 초콜렛 과자를 늘 하나 집어 넣고 새를 찍으러 다녔지요.
아침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내려서 주변 새들을 찍으러 다니곤 했지요.
이곳의 커피 맛은 일품이었어요.
아들을 내려주고 항상 하는 말은
아들아, MIT를 밟아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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