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풀
이때는 여러 번 이 아이를 보러갔었나 봐요.
이제 암꽃과 수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코시롱님 블로그에서 배웠습니다.
저는 여기서는 접사를 안 해서 보여드릴 수는 없는데
별처럼 보이는 것이 수꽃이고 그 아래 딸기처럼 뭉쳐 있는 것이 암꽃입니다.
죽백란
억세게 운 좋아서
철창 안에서 찍을 수 있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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