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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평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22.

 

 

얼마만에 느껴보는 평안함인지...

나즈막하게 음악을 틀어놓고

딱 한 달만에

조용히 규칙적으로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평안함을 맛본다.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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