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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하현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3.

 

 

이른 아침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이렇게 아직 지지 않은 하현달이 

덩그러니 떠 있었습니다. 

 

연휴가 왜 이리 지리한지...

 

잘 찾아보면 

저 달 속 어디에 착륙해 있는 

달 탐사선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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