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초승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14. 저녁을 먹고 베란다를 내다 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승달이 떴어요. 혹시나 제가 보고 싶어지면 초승달이 뜰 때 저 달을 바라보며 제 생각을 하세요. 집 앞에 산은 허리를 잘라서 데크를 만들었는데 밤새도록 저렇게 불을 켜 놓고 있더군요. 처음엔 산불 난 줄 알았어요. 우리나라 부자에요.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현달 (4) 2024.03.03 평안 (6) 2024.02.22 설날 (8) 2024.02.10 겨울정경 (3) 2024.01.29 무임승차라고? (8) 2024.01.28 관련글 하현달 평안 설날 겨울정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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