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하현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3. 이른 아침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이렇게 아직 지지 않은 하현달이 덩그러니 떠 있었습니다. 연휴가 왜 이리 지리한지... 잘 찾아보면 저 달 속 어디에 착륙해 있는 달 탐사선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들이 (6) 2024.04.20 청도 소싸움 (4) 2024.04.16 평안 (6) 2024.02.22 초승달 (4) 2024.02.14 설날 (8) 2024.02.10 관련글 봄나들이 청도 소싸움 평안 초승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