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평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22. 얼마만에 느껴보는 평안함인지... 나즈막하게 음악을 틀어놓고 딱 한 달만에 조용히 규칙적으로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평안함을 맛본다. 좋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소싸움 (4) 2024.04.16 하현달 (4) 2024.03.03 초승달 (4) 2024.02.14 설날 (8) 2024.02.10 겨울정경 (3) 2024.01.29 관련글 청도 소싸움 하현달 초승달 설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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