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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꽃(수목원에서...) 저는 멀리 포항에 있는 기청산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매일 가는 대구수목원에 이 귀한 노랑할미꽃이 있다니... 가르쳐 주신 분 복 많이 받으세요.*^^* 2013. 3. 27.
노루귀 (청색) 뒷태 2013. 3. 26.
노루귀 (청색) 2013. 3. 26.
노루귀(청색) 2013. 3. 26.
제비꽃 2013. 3. 26.
애기자운 2013. 3. 26.
솜방망이 2013. 3. 26.
솜털이 뽀송뽀송한 양지꽃 2013. 3. 26.
예쁜 양지꽃 2013. 3. 26.
보케 품은 양지꽃 늦은 오후 지는 빛에 눈이 부시게 한껏 보케를 품은 양지꽃을 찍으며 얼마나 가슴이 벅찼었는지... 내가 뷰파인더로 들여다 본 보케의 반 정도 찍혔나?ㅎㅎㅎ 다 비슷한 사진이지만 찍던 순간이 너무나 아름답게 기억 속에 남아있어서 골라내기가 어렵네요.ㅎㅎㅎ 2013. 3. 26.
네가 다녀갔구나. 네가 다녀갔구나. 초록의 봄빛 그래서 몇 번이고 보고 또 봤다. 한 아름 애설픔 남기고 갔구나. 2013. 3. 25.
양지꽃 오늘 사촌 시숙 마지막 가시는 길에 보았던 양지꽃입니다. 가시는 길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RIP... 2013. 3. 25.
불효자는 웁니다. 그렇게도 약주 좋아하는 사돈 만나서 술친구 삼고 싶어 하셨던 울 아버지. 상견례 장소에 아버지의 어머니와 동갑인 안 사돈 한 사람 덩그러니 마주 보고 앉아 아직 어린 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돌아서셨던 울 아버지. 아들의 장인 될 사람과 주거니 받거니 오가는 잔을 보면서 .. 2013. 3. 24.
별 걸 다 기억하는 내 아들 이제 아들이 장성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 새 가정을 이룰 시기가 왔나봅니다. 아들 마음에도 들고 제 마음에도 드는 밝고 예쁜 색시 델꼬 와서 인사시키고 지난 토요일에는 그 부모님도 인사시켜 줬습니다.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고 네비찍어서 상견례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늘 사진찍으러.. 2013. 3. 24.
너도바람꽃 (작게) 작... 게... 찍었습니다.ㅎㅎㅎ 201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