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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맞지? 숲은 이루지 않았을지라도 나는 자작나무를 보니 반가웠다. 자작나무 맞지? 2013. 1. 31.
백마고지 우리가 늘 불렀던 백마고지 2013. 1. 31.
자다가 얼결에... 자다가 얼결에 탱크 찍으라는 소리에 걍 무의식적으로 셔터를... 여기는 탱크도 자동차처럼 다니네... 2013. 1. 31.
산위의 일출 산을 넘어 지는 해는 많이 찍었지만 산 위에 일출은 처음 찍어보네. 2013. 1. 31.
여기가 38선이라는데 여기가 38선이라는데 버스 정류장이 창호지를 바른 정갈한 시골집 같다. 2013. 1. 31.
노동당사 난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냥 인증샷으로 여러 방향에서 찍었다. 역사의 뒤안길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한 채. 무식 폭로다.ㅎㅎㅎ 2013. 1. 31.
장난감이 아니에요. 눈 위에 낮에 놀다 버리고 간 장난감처럼 그렇게 널려있었어요. 그런데 장난감 아니에요.ㅎㅎㅎ 2013. 1. 31.
도심 속의 일출 맨 날 바다의 장엄한 일출만 일출이라 생각했는데 조용히 떠오르는 도심 속의 일출은 바쁜 일상의 준비 같았다. 2013. 1. 31.
소양3교 아래에서... 하염없이 상고대를 기다렸건만...ㅎㅎㅎ 2013. 1. 31.
착 지 망원을 빌려갔어야 했는데...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요.ㅎㅎㅎ 2013. 1. 30.
나 혼자 잡은 풍경 배 아플 사람이 많을 듯...ㅎㅎㅎ 2013. 1. 30.
서리꽃이 피어있는 풍경 2013. 1. 30.
겨우 잡은 서리꽃 2013. 1. 30.
한 순간의 꿈처럼... 한 순간의 꿈처럼 다가가니 사라져버렸다. 2013. 1. 30.
여름까지 있어 줄래? 2013.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