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83 장난감이 아니에요. 눈 위에 낮에 놀다 버리고 간 장난감처럼 그렇게 널려있었어요. 그런데 장난감 아니에요.ㅎㅎㅎ 2013. 1. 31. 도심 속의 일출 맨 날 바다의 장엄한 일출만 일출이라 생각했는데 조용히 떠오르는 도심 속의 일출은 바쁜 일상의 준비 같았다. 2013. 1. 31. 소양3교 아래에서... 하염없이 상고대를 기다렸건만...ㅎㅎㅎ 2013. 1. 31. 착 지 망원을 빌려갔어야 했는데...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요.ㅎㅎㅎ 2013. 1. 30. 나 혼자 잡은 풍경 배 아플 사람이 많을 듯...ㅎㅎㅎ 2013. 1. 30. 서리꽃이 피어있는 풍경 2013. 1. 30. 겨우 잡은 서리꽃 2013. 1. 30. 한 순간의 꿈처럼... 한 순간의 꿈처럼 다가가니 사라져버렸다. 2013. 1. 30. 여름까지 있어 줄래? 2013. 1. 30. 한탄강의 다리 2013. 1. 30. 한탄강 굽이굽이 2013. 1. 30. 일심동체 2013. 1. 30. 나도 새 있다. 2013. 1. 30. 봄도 머지 않으리... 봄도 머지 않으리... Good Night... 2013. 1. 29. 해가 지는 풍경 오늘도 나는 창틀에 시린 발을 올려 놓고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2013. 1. 27.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