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4 살갈퀴 흰꽃 2020년 4월 몇 번을 보러 갔었습니다. 우연히 만났기에 더 반가웠지요. 올해도 나왔을라나요... 2022. 3. 1. 붓순나무 2020년 4월 붓순나무 열매는 팔각이라고 해서 음식의 향료로 쓰이더군요. 열매도 어딘가에 찍어 놨는데...ㅎㅎㅎ 2022. 3. 1. 봄여뀌 2020년 4월 아마도 봄에 피는 여뀌라 이런 이름을 얻은 것이 아닌지... 4월의 어느 봄에 만났습니다. 2022. 3. 1. 갯완두 2020년 4월 제가 찍었던 갯완두 중에서는 제일 예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검은 현무암 사이사이를 꽃분홍의 싱싱한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 있던지. 암대극과도 아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ㅎ 2022.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