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3 마도요 바다의 모래와 깃털의 색깔이 비슷해서 찾아내기 어려운 아이지요. 제주의 해안에는 어찌된 일인지 이 아이 혼자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2023. 2. 13. 그늘골무꽃 등산 하는데 애를 먹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덥고 짜증스러웠던 날... 그래도 눈 맞출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ㅎ 2023. 2. 13. 섬곽향 2020년 9월 제주 섬곽향이 오래 피는 것 같더군요. 이 아이들은 9월에 만났으니까요. 아래 꽃들은 다 떠어지고 위에만 조금 남았습니다.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