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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90

솜아마존 열매 2020년 9월 제주 가을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날 정말 가기 힘든 곳에서 만난 솜아마존 열매입니다. 솜아마존이야 쉬운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 아이들은 정말 힘든 곳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가을 빛에 예뻤습니다. 2023. 1. 29.
자주땅귀개 2020년 9월 제주 색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퍼런 새벽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급하게 지나며 찍느라 몇 장 되지 않지만 얼마나 반가워 하며 찍었는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2023. 1. 29.
뻘짓 여름엔 겨울을 대비해야 하고 겨울엔 여름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을 대비해서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칠 때 꽃 찍으러 못 나가면 뭐 할까? 하다가 이런 포토샵을 또 배웠습니다. 말하자면 뻘짓을 한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3. 1. 29.
검은머리방울새 방울새는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인데 검은머리방울새는 그보다는 보기 어려운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주 호전적인 것 같았어요. 예전에 검은머리방울새를 한 번 찍었는데 아주 잘 싸우더라구요. 그런데 이날도 이녀석들이 싸우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https://jhkvisions.tistory.com/3141 새야, 새야, 방울새야.. 지난 화요일 릴리즈도 빼놓고 방울새 찍겠다고 갔다가 몸살만 나고 오늘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현관까지 갔다가 카메라 안 들었는 것을 확인하고 다행히 카메라도 갖고 갔습니다. 아~~ 새야, 새 jhkvisions.tistory.com 2023. 1. 28.
수선화 2021년 2월 제주 이 아이들은 금잔옥대가 아니고 제주수선화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수선화는 아닙니다. 이렇게 만나서 무척이나 좋았는데 올해도 그곳에 피려나요... 2023. 1. 28.
갯장구채 2020년 4월 제주 한 무더기가 소담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2023. 1. 28.
같이 날자~ 청다리도요 세 마리하고 혼자 무리와 떨어져 낙오 된 장다리물떼새 한 마리 같이 놀다가 청다리오요가 날아 올랐습니다. 장다리물떼새가 같이 날자~~~ 그러면서 쫓아 가더군요. 그래도 청다리도요 세 마리가 있어서 장다리물떼새가 외롭지 않았던 것 같아요. 2023. 1. 27.
애기도라지 2020년 5월 제주 정말 하늘거리며 피는 가늘고 키큰 꽃입니다. 그야말로 찍기 힘든 조건은 다 갖고 있지요. 그래도 귀엽고 예뻐서 힘들어도 꼭 찍고 지나가는 꽃입니다. ㅎㅎ 2023. 1. 27.
홍노도라지 2020년 4월 제주 제주의 홍노리에서 발견됐다고 해서 지명을 따서 홍노도라지라고 이름이 붙었다는 군요. 제주의 이곳저곳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인데 흐린 날은 이 작은 꽃이 잎을 열지 않아서 꽃인지 뭔지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많습니다. 처음 홍노도라지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아주 만나기 어려운 꽃으로 알았는데 알면 보인다고 제주의 숲에서 많이 보이는 아이입니다. ㅎㅎ 2023. 1. 27.
붉은사철란 에피소드 2020년 7월, 8월 9월 제주 제주의 숲을 7월에서 9월까지 붉은사철란을 찾으며 다녀서 이렇게 여러 곳에서 붉은사철란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탐라사철란이라는 것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철란과 털사철란의 교잡종이라더군요. 그래서 제주의 숲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런데 잎이 아주 튼실한 것이 귀소문으로만 들은 탐라사철란의 잎과 유사한 잎을 찾았습니다. 저는 틀림없이 이 아이가 탐라사철란이라 생각하고 22년에도 제주로 가서 숲을 뒤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늦둥이 붉은사철란을 9월의 어느 날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잎이 제가 틀림없이 탐라사철란의 잎이라고 생각했던 그 잎이, 붉은사철란의 잎이었다는... 아니, 어떻게 그렇게 고품스럽다고 극찬을 했던 붉은사철란의 잎을 몰라봤단 말인가? .. 2023. 1. 26.
붉은사철란 2020년 7월 제주 사철란 중에서 잎이 제일 고품스러운 꽃입니다. 저는 정말 이 아이의 잎에 홀딱 반했습니다. 사철란이나 섬사철란, 털사철란 처럼 군락으로 흔하게 피지는 않습니다. 붉은사철란에 얽힌, 그것도 이렇게나 멋있어서 폭 빠졌다는 그 붉은사철란에 얽힌 에피소드는 천천히 이야기 하죠. 지금 생각해도 붉은사철란의 꽃색깔처럼 볼이 발그레 붉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 2023. 1. 26.
그리움 속의 성산일출봉 2020년의 성산일출봉 사진에 요즘 폭설이 내린다기에 심심해서 배운 포토샵으로 눈을 그려넣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였다는데 이곳은 황량하기만 합니다. 다니기엔 황량한 눈 없는 날이 낫겠지요? 눈길에 모두들 조심하시고 될 수 있으면 눈이 녹을 때까지 집에 계세요~~~*^^* 2023. 1. 26.
섬사철란 2020년 9월 제주 여기저기서 섬사철란을 많이 찍어놨는데 자꾸 밀리네요. 사철란 종류 중에는 제일 늦게 피는 아이입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꽃이 붉은 빛이 도는 것과 흰색... 그래서 흰색은 녹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근데 아무도 녹화라고 안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2023. 1. 25.
직박구리 직박구리 녀석은 정말 시끄럽습니다. 아마 집 근초에서 꽥꽥 소리지르는 새소리가 들리면 직박구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들 중에서도 깡패로 취급 되는 녀석이에요. 이 아이가 오면 다 피해버리거든요. ㅎㅎㅎ 2023. 1. 25.
수선화 2021년 2월 제주 요렇게 생긴 수선화는 금잔옥대라고 부르더군요. 옥쟁반에 금잔을 올려놓은 것 같아서 그러는 건가요?ㅎㅎ 이날은 뭔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니, 해가 떠오르는데 오메가가 될듯, 될듯 하다가 그냥 올라와 버리더군요. 아무리 우겨도 오메가는 아니지요? ㅎㅎㅎ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