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41 Lost Pond 제가 즐겨 가는 이 연못이 Lost Pond라는 이름이 붙었더군요. 이 연못까지 가는 길에 만나는 새들과 꽃들입니다. 이제 꽃봉오리가 달렸으니 곧 꽃이 피겠지요. 숲속 가득 잎이 찼으니 꽃이 피면 군락이 멋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또 몸살이 나려고 하네요. 일찍 자야겠습니다.ㅎ 2023.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