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61 말똥가리=>붉은꼬리매 참 고맙게도 한참을 낮게 날아줬던 말똥가리=>붉은꼬리매입니다. 며칠 전 찰스 강변을 한 바퀴 돌고 아들 이사갈 집을 보러 다니다가 만난 아이입니다. 마지막 헬기는 덤이고요. ㅎㅎㅎ 이제 좀 기침이 멎고 살만합니다. 아주 호되게 감기 신고식을 치른 보스턴 살이입니다.ㅎ 202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