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게도 한참을 낮게 날아줬던 말똥가리=>붉은꼬리매입니다.
며칠 전 찰스 강변을 한 바퀴 돌고
아들 이사갈 집을 보러 다니다가 만난 아이입니다.
마지막 헬기는 덤이고요. ㅎㅎㅎ
이제 좀 기침이 멎고 살만합니다.
아주 호되게 감기 신고식을 치른 보스턴 살이입니다.ㅎ
'보스턴에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고니가 알을 품었어요. (0) | 2023.04.08 |
---|---|
Bowen School에서 만난 꽃 (2) | 2023.04.07 |
꽃을 찍었어요~~~ (2) | 2023.04.04 |
누나, 엄마, 할머니 & science day (2) | 2023.04.03 |
한 동안 뜸 했지요? (2) | 2023.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