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1045 도심 속의 일출 맨 날 바다의 장엄한 일출만 일출이라 생각했는데 조용히 떠오르는 도심 속의 일출은 바쁜 일상의 준비 같았다. 2013. 1. 31. 소양3교 아래에서... 하염없이 상고대를 기다렸건만...ㅎㅎㅎ 2013. 1. 31. 착 지 망원을 빌려갔어야 했는데...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요.ㅎㅎㅎ 2013. 1. 30. 나 혼자 잡은 풍경 배 아플 사람이 많을 듯...ㅎㅎㅎ 2013. 1. 30. 서리꽃이 피어있는 풍경 2013. 1. 30. 겨우 잡은 서리꽃 2013. 1. 30. 한 순간의 꿈처럼... 한 순간의 꿈처럼 다가가니 사라져버렸다. 2013. 1. 30. 여름까지 있어 줄래? 2013. 1. 30. 한탄강의 다리 2013. 1. 30. 한탄강 굽이굽이 2013. 1. 30. 일심동체 2013. 1. 30. 나도 새 있다. 2013. 1. 30. 봄도 머지 않으리... 봄도 머지 않으리... Good Night... 2013. 1. 29. 해가 지는 풍경 오늘도 나는 창틀에 시린 발을 올려 놓고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2013. 1. 27.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마도 작년... 아, 찾아보고요. 그렇군요. 제가 작년 12월 7일에 이실직고한 제 눈에 생긴 병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10월 3일에 진단을 받았군요. 황반변성이라는 진단을 받았었지요. 저는 한쪽 눈을 잃기 전에 세상을 많이 봐 두려고 몸살이 나려고 하면 좀 있다 아프자 하면서 싸돌아 .. 2013. 1. 26.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