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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2155

애기자운 2013. 3. 26.
솜방망이 2013. 3. 26.
솜털이 뽀송뽀송한 양지꽃 2013. 3. 26.
예쁜 양지꽃 2013. 3. 26.
보케 품은 양지꽃 늦은 오후 지는 빛에 눈이 부시게 한껏 보케를 품은 양지꽃을 찍으며 얼마나 가슴이 벅찼었는지... 내가 뷰파인더로 들여다 본 보케의 반 정도 찍혔나?ㅎㅎㅎ 다 비슷한 사진이지만 찍던 순간이 너무나 아름답게 기억 속에 남아있어서 골라내기가 어렵네요.ㅎㅎㅎ 2013. 3. 26.
양지꽃 오늘 사촌 시숙 마지막 가시는 길에 보았던 양지꽃입니다. 가시는 길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RIP... 2013. 3. 25.
너도바람꽃 (작게) 작... 게... 찍었습니다.ㅎㅎㅎ 2013. 3. 22.
너도바람꽃 저기요... 저~~기 너도바람꽃 배경에 흰것이 무엇처럼 보이시나요? 혹시 녹지 않은 눈처럼 보이시나요? 그럼 아주 잘 보신 겁니다. F11로 조였는데도 왜 저렇게 나올까요? 2013. 3. 22.
산수유 2013. 3. 22.
생강나무 2013. 3. 21.
삼지닥나무 (수목원표) 어제는 하나도 피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피었네요. 제가 아는 산에 깽깽이가 벌써 피었을까봐 조바심이 나네요. 하루하루가 다른 요즘이니까요. 2013. 3. 20.
청노루귀 비바람이 몰아치던 바로 그 시간에 애를 먹고 청노루귀를 담고 내려오는 순간 환한 햇살이 고개를 내밀더라는... 근데 왜 이케 크게 찍힌 거래요? 2013. 3. 20.
히어리 강원도나 가야 볼 수 있는 아주 귀한 나무라 해서 수목원 가서 다시 더 찍어 왔습니다.ㅎㅎ 오늘 또 수목원을 가서 히어리 전체 나무사진도 찍었습니다.ㅎㅎ 2013. 3. 19.
변산바람꽃 다른 곳에서 또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에구... 2013. 3. 19.
변산바람꽃 이웃 블로그들이 요즘 변산바람꽃을 올리니 먼저 올렸던 나는 갑자기 못다 올린 얘들이 보고싶었다. 따라쟁이라고 놀릴라나?ㅎㅎㅎ 2013.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