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2155 못다핀 꽃 한 송이 애처러웠습니다. 마른 나뭇잎에 지친 몸을 기대고 봄을 기다리고 있는 복수초... 2013. 2. 12. 사위질빵 2013. 1. 20. 으아리 2013. 1. 20. 순비기나무 2013. 1. 20. 도깨비바늘 < 언제 찍혔지? 혀꽃이 있는 걸 보니 그냥 도깨비바늘이구나.ㅎㅎㅎ 2013. 1. 4. 꽃양귀비 알싸하게 추운 겨울저녁 강렬한 만남이었던 이 꽃양귀비가 생각난다. 2013. 1. 2. 용담(B산) 2012. 12. 31. 자라풀 2012. 12. 31. 층층잔대 2012. 12. 30. 누린내풀 2012. 12. 30. 물달개비 2012. 12. 30. 물옥잠 2012. 12. 30. 호자덩굴 열매 고정관념이라는 거 그거 참 깨뜨리기 힘들다. 초록과 빨간색의 조화를 보면 늘 크리스마스가 연상된다. 나는 처음 호자덩굴 열매를 봤을 때 크리스마스를 맞은 것 같은 기쁨이 있었다. 지금... 그 시즌이다.ㅎㅎ 아주 작고 예쁜 열매인데 사과만하게 찍었다고 징징거렸는데... 그 중 그래.. 2012. 12. 24. 아, 까먹을 뻔 했다. 폐쇄화 폐쇄화라 했다. 좀딱취의 폐쇄화. 잎은 분명 좀딱취같은데 시들어서 그런가 했더니만... 2012. 12. 23. 끈끈이주걱 2012. 12. 21.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