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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들깨 (접사) 정말 깨알만 했어요. 아직 덜 커서 그런가요? 아니면 이거이 다 큰 건가요? 2013. 8. 29.
푸른산들깨 섬쥐깨풀의 설명에 보면 산쥐깨풀의 꽃과 비슷하지만 흰색이라 했고 산쥐깨풀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꽃은 섬쥐깨풀과 흡사한데 흰색은 아니고... 그럼 이 아이는 산쥐깨풀일까요? 2013. 8. 29.
털진득찰 모르는 아이가 너무 많아요. 2013. 8. 28.
산외 이름도 몰랐었는데 담는 김에 열매까지 다 담았습니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더군요. 2013. 8. 28.
잎이 넓어요 잎이 깻잎 같아요. 얘도 까실쑥부쟁이 인가요? 2013. 8. 28.
까실쑥부쟁이 약간 보라빛을 띠는 아이도 까실쑥부쟁이 맞지요? 2013. 8. 28.
두메애기풀 원지와 애기풀, 그리고 두메애기풀 정말 저는 참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올해는 어찌 된 일인지 제가 늘 가는 곳에 애기풀이 하나도 없어서 담지 못했네요. 보고싶어요. 2013. 8. 28.
꼭지연잎꿩의다리 먼 길 가서 델꼬 왔는데 어쩌면 그렇게 까맣게 잊고 있었는지. 어느 누구에겐가 나도 까맣게 잊혀진 존재가 된다면 그 기분이 이 꼭지연잎꿩의다리가 느끼는 기분과 같겠지? 미안하다... 미안하다... 2013. 8. 28.
산꿩의다리 산꿩의다리가 맞는지 모릅니다. 걍 그렇지 싶어서리... 2013. 8. 28.
은꿩의다리 아주 가끔씩 들어오는 빛을 얼른 얼른 좇아서 아~~ 겨우 담았네. 이제 금꿩, 은꿩 다 잡았네요.ㅎㅎ 2013. 8. 28.
둥근잎(미국)나팔꽃 와~~ 딸랑 한 장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한 장만? 작년 경주에서 찍었는데 그때는 정말 뭘 몰랐으니까...ㅎㅎㅎ 2013. 8. 28.
물봉선(변이) 위에 연한 분홍색의 물봉선이 아래 흰물봉선과 물봉선 사이에 있었어요. 코렌스의 중간유전이 생각났어요.ㅎㅎㅎ 2013. 8. 28.
물봉선 이 아이는 잘 안 만나지던데 이 아이가 물봉선이군요.ㅎㅎㅎ 2013. 8. 28.
노랑물봉선 노란 리본처럼... 2013. 8. 28.
흰물봉선 길가에 소복히... 2013. 8. 28.